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않던 기회를 이용하여 하려던 일을 이룬다는 뜻. 나중에야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 결과가 최악에 이르는 한이 있더라도 우선 단행하거나 저질러 놓고 본다는 말. Good wine needs no bush. (좋은 물건에는 광고가 필요없다.)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마음의 목마름은 물을 마셨다고 해서 해갈되지 않는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평화롭다. 마음이 선량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하다. -데카르트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처칠 오늘의 영단어 - establishments : 설립체, 설립기관천하(天下)를 천하 안에다 숨겨 둔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기의 것과 남의 것의 구별이 없어지게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기의 것과 남의 것의 구별이 없어지게 된다. 아무 곳에도 가지고 갈 곳이 없어지므로 빼앗길 걱정도 없게 된다. -장자 “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 -김생(金生, 신라시대 해동(海東)의 서성(書聖))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논두렁에 구멍 뚫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