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station : 주둔하다: 정거장사람의 인물됨을 볼 때 평소 어떤 사람과 친한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부자인 경우 어떤 사람에게 주는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지위가 높을 경우 어떤 사람을 채용해서 쓰는 가를 관찰한다. 그 사람이 곤궁해 있을 경우 나쁜 짓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관찰한다. 가난해 있을 경우 부정한 짓을 해서 물건을 취하는지 않는지를 관찰한다. 이렇게 해 보면 사람을 감정하는 데 있어 틀림이 없다. 위(魏)의 이극(李克)이 말한 인물 관찰의 다섯 가지. -십팔사략 오늘의 영단어 - theses : thesis(: 논문)의 복수영양이나 에너지는 언제 보급해도 좋은 것이니까, 저녁에 자기 전의 식사를 주체로 하여 착실하게 먹고, 밤에 자는 동안에 소화 흡수해서 신체 속으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이며, 낮의 활동에는 몸에 축적해 놓은 것을 동원하여 충당하면 좋은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핵으로 말하자면 그 쓰레기조차 자연으로 안전하게 회귀하는 게 불가능한 끔찍한 물건이 아닌가? 그리고 인간을 암과 선천성 질환으로 묶되 그 여파가 당대에 그치지 않고 자자손손으로 이어지게 하는 괴물이 바로 핵이다. -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 earliest-ever : 전례없이 가장 빠르게오늘의 영단어 - obedience : 순종, 복종진리를 찾는 자가 햇불을 밝힌다. -잉거솔 불평, 불만, 헛된 마음가짐으로 정신을 더럽히는 자는 자신의 육체와 주변 환경까지도 경시하여 더럽힐 것이다.